우리 동네에 음식으로 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월성주공 2단지 211동에 살고 있는 이정분(70) 어르신.

 어르신은 8년 동안 쉬지 않고 한 달에 1~2번 정도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동네 주민들과 함께 나눠 먹고 있습니다.

 특히 부침개, 찐감자, 호박죽 등 주민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든 후

 206동 앞 삼거리 나무 밑이나 근처 정자에서 함께 나눠 먹고 있습니다.

 

 베푸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 이정분 어르신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주민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음식을 통해 주민들과 정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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