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인 오늘 주부난타동아리 '희망의 스틱'은
'2019년 달서 희망인문극장 - 가을 오후의 인문학 여행'에 오프닝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첫 외부공연인만큼 긴장감도 있었지만
이번 외부공연을 위해 맹 연습!!
준비하는 기간 내내 힘듦보다는 우리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서 웃음 꽃이 가득하였습니다.
오프닝 공연팀 중 가장 첫번째로
행사의 문을 난타로 신나게 열었습니다!
회원님들이 즐기면서 공연한만큼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도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할 희망의 스틱 활약에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