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리 마을신문(8월호) 주민기자단에서는

매일 아침, 우리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는 은주한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월성주공 1단지 은주한 어르신
환하게 웃고 있는 은주한 어르신(가운데)

 "산책로 청소는 내 집 마당을 청소하는 것과 같아요"

 

매일 아침, 학산중학교 뒤편 산책로를 내 집 마당처럼 청소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월성주공 1단지에 거주하는 은주한(74) 어르신.

20년 전, 본인이 이용하는 산책로가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청소를 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산책로 청소를 하고 있는 은주한 어르신의 모습
산책로 청소를 하고 있는 은주한 어르신의 모습
 

최근에는 주변의 꽃과 나무도 꾸미고 있어 아름답고 쾌적한 산책로를 만드는데도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주한 어르신은 깨끗한 산책로를 보고 주민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줄 때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계속 내 집 마당처럼 산책로를 청소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글/사진 주민기자 이금례, 김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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